詩 (2021년)

독야청청

犬毛 - 개털 2021. 2. 21. 11:40

독야청청
견모 조원선

내 가슴을 찌르는 솔향
(210221)

'詩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청 무말랭이 작업  (0) 2021.02.21
  (0) 2021.02.21
부고訃告  (0) 2021.02.20
난 몰라요  (0) 2021.02.20
꽃과 똥  (0)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