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간이선반

犬毛 - 개털 2020. 11. 16. 19:36




간이선반
견모 조원선

다용도실에 놓을 탁자식 간이선반 만들었다. 있는 목재로만 켜서 크기를 맞추느라 하루종일 작업.
겨우 만들어 정리 끝내고 방금 저녁식사. 피곤하다.
나이 탓일까?
(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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