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숲을 거닐다
한라생태숲.
맑은 공기. 꽃. 나무. 올챙이.
아내도 꽃이다.
점심은 아내가 쐈다 - 치즈돈까스 - 그런데 1인분을 다 못 먹는 슬픔. 아 아!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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