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간만에 숲을 거닐다

犬毛 - 개털 2020. 5. 6. 19:07

 

 

 

 

 

 

 

 

 

 

간만에 숲을 거닐다

 

한라생태숲.

맑은 공기. 꽃. 나무. 올챙이.

아내도 꽃이다.

점심은 아내가 쐈다 - 치즈돈까스 - 그런데 1인분을 다 못 먹는 슬픔. 아 아!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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