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해가 가긴 가나보다
견모 조원선
연말이면 잊지않고 꼭꼭 아내 것까지 챙겨 탁상달력과 수첩을 제주로 보내주는 후배. 사실 서울같지않아 이런 달력은 내게 좋은 선물이다.
명구야! 고맙다. 늘 건강하고 사업 또한 번창하길 기원한다.
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