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犬毛 - 개털 2019. 10. 24. 18:32

 

 

 

 

내가 심은 감나무. 작년엔 3개 수확. 올해는 50여개 달려서 엄청 좋아했는데 태풍 하나 지나갈 때마다 40개 남고 30개 남고 20개 남더니 결국 10여개 수확. 그래도 대단하다. 개털나라 감나무! 허허허.

191024.

'솜털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뿔소라 난리  (0) 2019.11.06
편지  (0) 2019.11.02
외손자 갔다  (0) 2019.10.24
솜털 펑펑 울다  (0) 2019.10.24
웨딩촬영  (0)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