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8년)

명절 난리

犬毛 - 개털 2018. 10. 16. 13:10
명절 난리
견모 조원선

난리났다
뜨락에 와글와글 북쩍북쩍
예쁜 꽃들이 다 모였다
엄마랑 아빠가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추석날 꽃잔치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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