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ㅡ 성탄을 축하하고 해를 보내고 또 맞이하며 ㅡ

犬毛 - 개털 2017. 12. 23. 16:40
ㅡ 성탄을 축하하고 해를 보내고 또 맞이하며 ㅡ

님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7. 12. 23. 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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