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주례사 - 동백의 꽃말을 아느냐?
犬毛 趙源善
세상 등질 때까지 백만 송이 다른 꽃을 입술에 매달지 마라
가슴속 깊이깊이 활짝 핀 동백꽃 단 한 송이만 새겨 넣어라
“그대만을 사랑해!”
<1401,1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