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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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6년)
엄마
犬毛 - 개털
2016. 4. 27. 20:40
엄마
견모 조원선
술만마시면엄마생각이나서슬프다이시간이후부터는엄마생각이나면술을마시기로바꾼다아아당장술상을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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