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혼돈

犬毛 - 개털 2016. 4. 2. 14:24

혼돈

犬毛 趙源善

 

1 더하기 1 은 2 다. 이렇게 배웠고 이렇게 가르쳤다. 불변의 진리다. 맞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 나라. 아아, 머리 아프다. 어떻게 살지?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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