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별개뼈다귀같으니라구

犬毛 - 개털 2016. 2. 12. 19:48

별개뼈다귀같으니라구

犬毛 趙源善

 

한심한꼬락서니그냥보아넘기지못하는내가욱하는더러운성질땜시거친욕설글줄을가끔씨부렁대니까선생출신이어찌그러냐좌파냐우파냐빈정거리는데은퇴한사람은대한민국국민아니더냐난하나도부끄러울게없다먹는입으로만살지는않으련다내물건내맘대로항상우로모시면서야당도여당도다못마땅한나홀로당이다왜어쩔래?그잘난네앞가림이나잘해라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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