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犬毛 - 개털 2016. 2. 12. 19:36

犬毛 趙源善

 

아내솜털이는응답하라1988성덕선이처럼꿈이없단다

왜냐물었더니자기는이미꿈을다이뤘다며활짝웃는다

아아정말나개털은세상어느누구보다도행복한놈이다.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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