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무서운 하루

犬毛 - 개털 2014. 6. 7. 12:20

무서운 하루

犬毛 趙源善

 

눈 뜨면 쌕쌕이처럼 날아왔다가

눈 감으면 쌕쌕이처럼 사라지는.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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