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돈의 철학 6
犬毛 趙源善
26. 미친 놈 개지랄보다 더 무서운 게 멀쩡한 놈 돈지랄이다.
27. 생명줄보다 더 질긴 것이 돈줄이다.
28. 돈줄이 목에 감기면 죽는 수밖에 없다.
29. 글은 쓸 줄 몰라도 돈은 헤아린다.
30. 돈이 돈을 낳는다. 돈이 돈을 죽인다.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