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오산

犬毛 - 개털 2013. 8. 26. 13:45

 

오산

犬毛 趙源善

 

 

네가 나를 지웠어도 내가 너를 지우지 않았으니

네가 나를 잊었다고 내가 너를 잊었지 생각마라.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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