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바가지

犬毛 - 개털 2013. 8. 17. 20:44

바가지

犬毛 趙源善

 

 

어떤 놈은 공짜

어떤 놈은 4원

어떤 놈은 6원.

 

늘 폭탄 맞고 사는 놈 진짜 열 받는다

지랄발광폭염에 전기마저 아껴 쓰다가

욕질하며 바가지쓰고 덩실덩실 춤춘다.

 

I - C, A - 18 - !

I - C, A - 18 - !

I - C, A - 18 - !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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