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바가지
犬毛 趙源善
어떤 놈은 공짜
어떤 놈은 4원
어떤 놈은 6원.
늘 폭탄 맞고 사는 놈 진짜 열 받는다
지랄발광폭염에 전기마저 아껴 쓰다가
욕질하며 바가지쓰고 덩실덩실 춤춘다.
I - C, A -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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