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학당
犬毛 趙源善
예산이 어쩌고저쩌고
구구단은커녕 덧셈 뺄셈도 모르는 작자들 끼리끼리
세비는 어떻게 헤아리누?
날마다 열손가락 따따부따.
법안이 어쩌고저쩌고
낫 놓고 기역 자 니은 자도 모르는 작자들 끼리끼리
NLL은 어떻게 씨부렁대누?
날마다 그림일기 괴발개발.
<1307>
여의도 학당
犬毛 趙源善
예산이 어쩌고저쩌고
구구단은커녕 덧셈 뺄셈도 모르는 작자들 끼리끼리
세비는 어떻게 헤아리누?
날마다 열손가락 따따부따.
법안이 어쩌고저쩌고
낫 놓고 기역 자 니은 자도 모르는 작자들 끼리끼리
NLL은 어떻게 씨부렁대누?
날마다 그림일기 괴발개발.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