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나의 십팔번이 바뀌어가는 까닭은 무엇일까?

犬毛 - 개털 2012. 1. 27. 11:35

나의 십팔번이 바뀌어가는 까닭은 무엇일까?

犬毛 趙源善

 

 

불나비사랑(김상국) --> 빛과 그리고 그림자(최희준) --> 뜨거운 안녕(쟈니리).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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