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장을 지질 손톱이 없다

犬毛 - 개털 2009. 11. 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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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지질 손톱이 없다

犬毛 趙源善



이제

어디다 쓰지도 말고

누구에게 말하지도 말고

그냥 나 자신하고만 맹서盟誓해보자

마지막이다

정말 끝이다.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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