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犬毛 趙源善
평생 즐거움 반이 먹는데 있다하네요
웃는 까닭이 다 거기 있으니
양치질을 거르지 마세요.
그럼 나머지 반은 뱉어내는데 있네요
우는 까닭이 다 거기 있으니
뒤처리를 깔끔히 하세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잘 아시죠?
<0712>*
습관
犬毛 趙源善
평생 즐거움 반이 먹는데 있다하네요
웃는 까닭이 다 거기 있으니
양치질을 거르지 마세요.
그럼 나머지 반은 뱉어내는데 있네요
우는 까닭이 다 거기 있으니
뒤처리를 깔끔히 하세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잘 아시죠?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