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犬毛 趙源善
내 눈
내 코
내 입
내 생각
내 능력
내 판단
내가 하는 일
내가 버는 돈
내가 쓰는 글
내가 먹는 음식
내가 낳은 자식
내가 앉은 의자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흘리는 눈물
내가 누리는 기쁨.
지금
바로여기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어디 비할 바 없는 영원한 낙원이라고
무조건 굳세게 믿고 살아야 제일 속 편한 거야.
<0704>*
맹꽁이
犬毛 趙源善
내 눈
내 코
내 입
내 생각
내 능력
내 판단
내가 하는 일
내가 버는 돈
내가 쓰는 글
내가 먹는 음식
내가 낳은 자식
내가 앉은 의자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흘리는 눈물
내가 누리는 기쁨.
지금
바로여기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어디 비할 바 없는 영원한 낙원이라고
무조건 굳세게 믿고 살아야 제일 속 편한 거야.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