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자식
犬毛/趙源善
사장님 하면 상당히 많이
선생님 하면 꽤 많이
아저씨 하면 몇
할아버지 하면 아무도
그런데
야- 이 개자식아 하면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뒤돌아보더군.
<0610>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치 (0) | 2006.10.04 |
---|---|
젖무덤 (0) | 2006.10.03 |
*비아냥 질 (0) | 2006.10.02 |
*전직前職 (0) | 2006.10.01 |
오만방자傲漫放恣의 종말終末 (0) | 200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