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정情

犬毛 - 개털 2006. 3. 1. 20:11

 

0

 

정情

犬毛/趙源善



오래 살다보니

허 어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기가 막혀서

원 참!


소름 끼친다 정말

방귀소리만 듣고 나인 줄 알다니.

<0603>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면不眠  (0) 2006.03.03
주당일기酒黨日記  (0) 2006.03.02
이공공육공삼공일  (0) 2006.03.01
겨자 먹기  (0) 2006.02.27
금주禁酒 ?  (0) 200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