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뒤집힌 세상犬毛 趙源善열 중에 둘이 악한 떼놈이고 둘이 착한 안떼놈이고 여섯이 맹한 구경꾼인데 악한 떼놈 둘이 생난리를 치면서 악악 우기니까 착한 안떼놈 둘이 떼놈으로 몰리고 악한 떼놈 둘이 안떼놈인양 날뛰더라. 맹한 구경꾼들만 어리벙벙 정신없다.(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