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보백보 오십보백보犬毛 趙源善한껏 으스대며 타오르고 나서 이내 시들시들 사그러지는 꼬락서니야말로만추나 만취나 만월이나 만정이나 만세나 다 같은 것 아니더냐?<1811> 詩 (2018년) 2018.12.19
오십보백보 오십보백보 犬毛 趙源善 한껏으스대며타오르고나서이내시들시들사그러지는꼬락서니야말로 만추晩秋나만취漫醉나만월滿月이나만세萬歲나다같은것아니더냐? <1411> 詩 (2014년) 201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