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오르락내리락견모 조원선교단을 오르락 등단 내리락 하단선생돌담을 오르락 등담 내리락 하담 개털(25.02)

창고견모 조원선마흔아홉살이란다(25.02)

민주구구단견모 조원선2 × 1 = 탄핵2 × 2 = 탄핵2 × 3 = 탄핵2 × 4 = 탄핵2 × 5 = 탄핵2 × 6 = 탄핵2 × 7 = 탄핵2 × 8 = 탄핵2 × 9 = 탄핵(25.02)

눈맞춤견모 조원선동그랗고 맑고 부드럽고 따듯하면사람이더군찢어지고 탁하고 거칠고 차거우면사람아니더군눈이 삶의 얼굴이야(25.02)

할방견모 조원선좌우지간 누가 올려줘서 올라서보니지겹다그런데 내려갈 방법이 없다(25.02)

천하미녀견모 조원선봄 여름 가을 겨울피고 지고 피고 지고거칠 것이 없어라제주민들레(25.02)

제주살이 십 년견모 조원선내 정원 항아리 속에 뭍에 사는 자식들, 형제들, 친구들을 꽁꽁 가둬놓고 보고 싶을 때 풍덩 뛰어들어 실컷 놀다 나온다.내 머릿속엔 글이 가득 들었고 눈 속엔 아내를 넣었고 왼손으로 똘이를 쓰다듬으면서 오른손으로는 막걸리를 마신다.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사랑이 가득한 행복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린다.아멘!(25.02)

부부견모 조원선오래 같이 살면 닮는다(25.02)

역사와 전통견모 조원선나라마다 다르다. 사소한 데서 민족의 우수성이 드러난다. 후벼서 니온 불순물을 아무 데나 대놓고 문질러 붙이는 건 미개한 짓이다. 우리는 그걸 돌돌 말아 단단하고 동그랗게 만들어 비밀리에 우주로 튕겨 발사했다. 바로 코딱지탄이다.(25.02)

유공자 증서犬毛 趙源善540000 - 1234567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위 분은 최근 10년간 막걸리 3000여통을 꾸준히 음용하여 국가경제와 주조발전에 끼친 공로가 크므로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25년 2월 18일(사)우리나라술막걸리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