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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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러시아 여행기 - 이르쿠추크와 바이칼호(080801-05) 犬毛 趙源善 * 언제나 그렇듯이 비행기는 이륙하면서부터의 오 분간이 몹시 두렵다. 몹시 흔들림을 느낄 때는 참 불안하다. 모두들 신문을 펴들고 태연한 척하지만 아마도 다 내 맘 같으리라. 4시간 정도 비행하여 이르쿠추크에 도착하다. 01시. 시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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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앙가라 강변. 제까브리스트 박물관. 박물관 앞 건물. 발꼰스키 흉상. 아내(??). 러시아 정교회. 교회 안. 즈나멘스키 수도원(누군가의 흉상). 수도원 예배실. 수도원 건물. 꼴착장군 동상. 수도원 전경. 동상 앞에서. 도소매시장. 러시아 전통식당. 전통의상을 입은 서빙 아가씨.

0 바이칼. 어느 기차역. 기차 안. 바이칼. 차창 풍경. 산을 깎아 절벽 아래 기찻길이 있다. 왼쪽은 바이칼 오른쪽은 100m이상의 절벽. 슬류잔카 역. 이르크추쿠역. 이르쿠추쿠 호텔. 호텔에서 내려다본 앙가라강. 멀리 건너편에 이르쿠추쿠역. 앙가라강 산책. 강변의 무슨 추모비 앞에서. 나무를 이용한 코..

0 이르쿠츠쿠공항. 바이칼호 오른쪽 입구. 입구 가운데. 왼쪽 입구. 건너는 배. 선착장. 배. 입구(앙가라강을 향한). 바이칼호 순환열차. 어느 기차역. 유럽 여행객. 시골역. 농가. 맑은 바이칼 호숫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