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밑견모 조원선울 엄마가 내 고향이라 일러주신신성한 추억의 곳비참 처참 난감하다ㅡ(2502)
호칭견모 조원선시인님ㅡ 우습죠선생님ㅡ 은퇴했잖아요사장님ㅡ 돈 없어요영감님ㅡ 좀 섭섭하네요개털님ㅡ 좋아요 네(2502)
길犬毛 趙源善내가 뭔 말을 하겠소뫼비우스의 만길 벼랑 위를눈 먼 머피가 더듬더듬 가는 걸 님이 알아서 가세요(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