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0 풍각쟁이 <犬毛/趙源善>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모니카 불고 아코디언 연주하고 노래하고 춤까지 추는 동안 하나 둘 구경꾼 다 떠나고 저 혼자 남았다. 누런 모자 속이 텅 비었다 덩그러니. 소나기가 오려나? (0508)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5.08.17
아내 0 아내 <犬毛/趙源善> 아무리 생각해봐도 탁월卓越한 선택選擇이었으며 내 명쾌明快한 결단決斷의 결과는 지금 대박이다. (0508)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