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난간

犬毛 - 개털 2023. 5. 31. 19:33

난간
犬毛 趙源善

얼마전에 상한 난간을 3칸 뜯어냈고 어제는 2칸의 틀만 세웠고 오늘 오후에 작업해서 1칸(2m)을 메꿨다. 내능력에 맞는 단순구조. 내깐엔 최선. 이게 내 한계다. 시간나는 대로 나머지도 해야하는 데. 총12칸을 흉하지 않게 한쪽부터 조금씩 뜯어 고쳐가는 중. 돌팔이목수라 완공시기는 기약없다. 허허허.
(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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