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살아야 한다

犬毛 - 개털 2022. 12. 28. 09:47

살아야 한다
犬毛 趙源善

겨울을 밭에서 넘기는 월동무가 눈보라 추위를 견디는 방법. 잎을 절대로 위로 세우지 않고 아래로 덮어 제 알몸을 감싸더라.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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