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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다

犬毛 - 개털 2005. 6. 30. 16:02
바다

그 앞에
어느 누구라도
감히 나서서
구시렁거리지 마라.

까불다가
처얼썩
처얼썩
매 맞는다.
(0503.犬毛.)

출처 : 바다
글쓴이 : 개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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