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아멘

犬毛 - 개털 2022. 8. 4. 07:55

아멘
견모 조원선

내가 자꾸 짜증을 부리나보다
"당신! 반쪽은 들리잖아요. 아예 못 듣거나 못 보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하고 감사드려요."
납작 엎드린다
나는 복 받은 놈이다
(220804)

'시 ㅡ 2022년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개국에살게되다  (0) 2022.08.05
결사적  (0) 2022.08.04
바늘  (0) 2022.08.03
성향공개  (0) 2022.08.03
대사없는 일막  (0)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