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풍덩

犬毛 - 개털 2021. 4. 11. 13:55

풍덩
견모 조원선

물이 얕더라
(210411)

'詩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0) 2021.04.12
치도곤  (0) 2021.04.11
엄마랑 아가랑  (0) 2021.04.11
표시  (0) 2021.04.10
  (0)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