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박살

犬毛 - 개털 2020. 12. 30. 11:48

박살
견모 조원선

산다는 것
모든 게 다 그래
단 한 방으로 끝이지
(201230)

'詩 (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인번호 20201231  (0) 2020.12.31
나 10,000원만  (0) 2020.12.30
송년인사  (0) 2020.12.30
ㅡ 성산포문학 2020 제10집 ㅡ  (0) 2020.12.29
명약 처방  (0)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