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송년인사

犬毛 - 개털 2020. 12. 30. 11:37


어제 밤새 강풍 비바람치더니 새벽부터 강풍 눈보라가 난리입니다.
이래저래 집에 처박혀 술타령이나 해야겠군요. 끌끌끌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송년인사

2020년은 사악한 인간들과 맹독 세균이 극성을 떨치는 해였습니다. 정말 잘 참고 견디셨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 국민 만세!
犬毛 趙源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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