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피 - 견해의 차이
犬毛 趙源善
어르신들 뻘뻘 흘린 땀방울을 겨우 노폐물로 아는 놈들이 독버섯처럼 으스댄다
빨강 입술만 살아 밥그릇 겨우 챙기던 주제에 어찌어찌 빈 의자에 답삭 올라앉더니
감 놔라 배 놔라 쇠망치 들고 기고만장하여 엉터리 공중부양까지 가히 꼴불견이다
금수강산 깊숙이 샘솟는 애국애족의 핏방울이 얼마나 뜨거운지 모르는 허섭스레기들.
<1104>
땀과 피 - 견해의 차이
犬毛 趙源善
어르신들 뻘뻘 흘린 땀방울을 겨우 노폐물로 아는 놈들이 독버섯처럼 으스댄다
빨강 입술만 살아 밥그릇 겨우 챙기던 주제에 어찌어찌 빈 의자에 답삭 올라앉더니
감 놔라 배 놔라 쇠망치 들고 기고만장하여 엉터리 공중부양까지 가히 꼴불견이다
금수강산 깊숙이 샘솟는 애국애족의 핏방울이 얼마나 뜨거운지 모르는 허섭스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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