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내사랑
犬毛 趙源善
난 눈 뜨면 오직 너만 생각한다
햇빛아래서 하늘만큼
난 눈 감아도 오직 너만 생각한다
달빛아래서 땅만큼
난 눈 뜨던감던 오직 너만 생각한다
낮밤없이 하늘만큼 땅만큼
<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