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내사랑

犬毛 - 개털 2020. 3. 1. 11:00

 

 

내사랑

犬毛 趙源善

 

난 눈 뜨면 오직 너만 생각한다

햇빛아래서 하늘만큼

 

난 눈 감아도 오직 너만 생각한다

달빛아래서 땅만큼

 

난 눈 뜨던감던 오직 너만 생각한다

낮밤없이 하늘만큼 땅만큼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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