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숲이 죽어간다
견모 조원선
내 아침산책로 6개경로 중 2번과 4번 경로에 태양광시설이 설치되는 걸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는데 오늘 또 6번경로에 대규모 공사. 아 아! 어쩌자는 건지.
191213.
'詩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산포문학 9집 발간 (0) | 2019.12.16 |
---|---|
명부 (0) | 2019.12.14 |
두산봉에서 ㅡ 우도와 일출봉 (0) | 2019.12.13 |
헌신의 종결 - 시원함 (0) | 2019.12.12 |
끝 (0) | 201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