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대한민국 만세!
오늘아침 개털나라 정원에 대형 태극기를 꽂았다. 전부터 그렇게 하고 싶어서 곧은 대나무를 베어 깃대로 쓰려고 말려두었었다.
정말 기분좋다. 아하!
(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