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거라! 몹쓸 놈아!
견모 조원선
방금 친구가 떠났다는 소식 접하고 또 징징거립니다 ㅡ 육십여섯번째 봄은 슬프기만 합니다.
거기서 만나자. 짜샤!
거기서!
흑!
(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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