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유채

犬毛 - 개털 2019. 4. 8. 05:40

 

 

 

 

유채

견모 조원선

 

노랑것들

디밀고 살랑거리더니

기고만장

지랄발광

완전

눈알 휘돌았다

대책없다

(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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