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엄마 - 내 시작과 끝
犬毛 趙源善
엄마 뱃속에 생겨
엄마 젖 빨고 자라
엄마 애간장 태우며
엄마 품 떠나서
엄마 까맣게 잊었다가
엄마 문득 생각하고
엄마 그리워 울다가
엄마 찾으러 떠나겠지.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