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견모 조원선
오늘 제주시내 구경. 솜털이 한 턱 냈다. 난 메뉴의 이름도 모른다. 잘 먹었지만 술이 없어서. 운전이 내 몫이라. 허허허.
솜털이 참 예쁘다 ㅡ
제얼굴 사진 못 찍게 도리도리한다.
집에 와서 지금 막걸리 마신다. 야 호!
개털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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