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리 정월대보름 축제
견모 조원선
우리 동네 정말 좋은 동네다.
정월대보름 저녁에 어르신들 뵙고 축하 공연도 즐기고 막걸리도 마시고 참 즐거운 축제였다. 축하공연팀에 관해 잘 모르지만 김섬씨를 처음 만났다. 감사드린다.
난산리 만세!
제주 만세!
대한민국 만세!
(190219)
'솜털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다! 으악이다! (0) | 2019.02.23 |
---|---|
데이트 (0) | 2019.02.21 |
간만의 데이트 (0) | 2019.02.15 |
콘테이너 꾸미기학교 8 (0) | 2019.02.13 |
콘테이너 꾸미기학교 7 (0) | 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