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8년)

태극기

犬毛 - 개털 2018. 12. 19. 15:36
태극기
견모 조원선

단언하건대
내가 만약 벽에 똥칠을 하게된다면
죽을 때까지 태극기만 그릴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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