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참사랑

犬毛 - 개털 2017. 12. 5. 13:25
참사랑
견모 조원선

살아있을 때는 곧 죽어질 것 처럼 사랑하고
죽어서도 곧 살아날 것 처럼 사랑하는 것.
(1711)


'詩 (201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부  (0) 2017.12.05
등외품  (0) 2017.12.05
못과 안은 그 차이가 엄청나다  (0) 2017.12.05
적폐탐지기  (0) 2017.12.05
공사중  (0)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