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인사

犬毛 - 개털 2017. 1. 27. 08:34

 

인사

 

제 작은 가슴 속에 늘 당신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제 마음 한 조각 보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ㅡ 170127. 견모 조원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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