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한 마디로

犬毛 - 개털 2016. 5. 10. 12:04

한 마디로

犬毛 趙源善

 

일하는 낮은 막걸리

밥먹는 저녁 파김치

텔레비전 뉴스 개판

잠자는 밤 캄캄절벽.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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