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무기한 금주령

犬毛 - 개털 2016. 5. 10. 11:51

무기한 금주령

犬毛 趙源善

 

2016년 4월 28일 20시 30분 발령

드디어 일이 터졌다

앞이 캄캄하다

돌이킬 방법이 없다

여왕령은 공포 즉시 곧 법이다

나는 어떻게 살까?

아 아!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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